연구성과

[이과대학] 박상영 교수 연구팀, ‘미래도전 국방기술 개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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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연세기술지주
  • 작성일 21.02.16

우리 대학교 초소형위성 연구팀, 미래도전 국방기술 개발사업 선정

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 주관, 5년간 75억 원 지원


[그림. 위성 간 광통신 초소형위성 미션 개념도]


우리 대학교 초소형위성 연구팀(연구책임자 천문우주학과 박상영 교수)이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주최한 ‘20년 미래도전 국방기술 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


’20년 미래도전 국방기술 개발사업은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도전·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PM기획, 과제경연, ADD 자체기획의 세 부문으로 과제를 선정한다.


우리 대학교 초소형위성 연구팀은 그중 과제경연 부문에 선정돼 5년간 약 7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미래 전장용 광통신(FSO, Free-space optical communication)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초소형위성과 레이저 통신 탑재체를 개발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이 연구를 위해 위성 간 광통신용 광학계, 레이저 송수신 장치와 더불어 편대비행 초소형위성 본체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최초로 위성 간 광통신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서 위험도가 높은 첨단 기술에 대한 도전적 연구가 될 것이다.


광통신은 RF 통신과 달리, 혼신(통신을 수신할 때 다른 통신 신호가 섞여 들리는 일)의 영향이 없고 통신 감청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안성이 탁월하다. 따라서 이 연구결과는 무인전투체계 기반의 미래 전장 환경에서, 실시간 원격통신을 위한 차세대 군(軍) 통신체계의 토대가 될 수 있다. 또한, 무선 광통신 및 우주 산업의 막대한 기술파급 효과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출처: 연세소식 (2021.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