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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연세대, CES 2024에 최대 규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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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연세기술지주
  • 작성일 24.01.30

연세대, CES 2024에 최대 규모 참가

- 창업 기업 5개 CES 혁신상 6개 부문 수상 쾌거 -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교원창업 기업 및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등과 함께 오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에 참가한다. CES 2024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3,500개 이상의 혁신기업들과 1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링크솔루텍 ▲바른바이오 ▲플코스킨 ▲오노마에이아이 ▲팬토믹스 ▲에이슨 ▲에이치큐브솔루션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 ▲유뱃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 등 총 10개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출품하며, 이 중 5개 기업이 6개 부문에서 CES 주관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시상하는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에 선정됐다. CES 혁신상은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전 세계 혁신제품 중 기술성, 디자인, 혁신성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아 기업과 제품의 인지도 향상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링크솔루텍(대표 서정목,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은 CES 2024에서 디지털 헬스와 인간안보 부문 등 2개의 혁신상에 선정됐다. 이 회사는 나노 기술이 적용된 의료 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내시경캡의 김서림 및 체액(혈액) 부착에 의한 시야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기기 특수 코팅법인 ‘Lynk Coating’을 개발했고, 기존 내시경에 탈부착 가능한 캡 형태의 ‘Clear Endo Vision’를 제품화했다.



바른바이오(대표 홍진기,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는 항노화 라이프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미세전기 에너지 활용 기술과 애슬레저 의류와의 통합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창출했다. 이번 CES 2024에서 소개될 ‘WE-STIM(Wearable Electric Stimulation) 레깅스’는 배터리나 디바이스를 사용하지 않고, 인간의 일상적인 움직임으로부터 발생되는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웨어러블 기술 카테고리에서 혁신상에 선정됐다.



플코스킨(대표 백우열, 연세대 의과대학 성형외과학교실 교수)은 자가조직재생이 가능한 재건용 의료기기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이번 CES 2024에서 연부조직 재건용 의료기기인 ‘TissueDerm’을 선보인다. 이 의료 기기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폴리카프로락톤과 콜라겐을 결합해 제조하며, 유방 등의 결손 또는 손상이 발생한 환자 연부조직의 보강과 재건에 사용된다. 플코스킨은 Accessibility & Aging Tech 부문 혁신상에 선정됐다.



오노마에이아이(대표 송민,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생성형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웹툰 보조 서비스인 ‘투툰’을 선보인다. 투툰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문맥을 이해하고 스토리 전개가 가능한 웹툰 제작 엔진으로 시놉시스 생성, 스토리보드 생성, 마켓 플레이스 등의 기능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요소마다 오노마에이아이가 개발한 자체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다. 오노마에이아이는 인공지능 부문 혁신상에 선정됐다.



팬토믹스(공동대표 최병욱, 연세대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교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인 '마이오믹스'를 선보인다. 마이오믹스는 심장 MRI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심장질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비침습적 기술이다. 이를 통해 정확도 높은 조직검사를 제공하고, 영상 분석 시간을 기존 30분에서 2분 이내로 줄일 수 있다. 팬토믹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혁신상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주식회사 에이슨은 웨어러블 바이오센서와 디바이스 개발 기업으로 최신 산소분압 측정 디바이스 'LOXSA'를 선보일 예정이며,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는 고정밀 3D 혈관 모델과 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심혈관 질환 위험도를 자동으로 예측하는 솔루션 'CARDIOS'를 선보인다.



또한 에이치큐브솔루션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수전해전지 스택 및 시스템 솔루션인 ‘H-Twin’을 선보인다. 그리고 유뱃은 배터리 전문 기업으로 고에너지밀도 리튬메탈전지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은 전기차 240kW 급속충전기와 14kW 완속충전기 및 충전기 통합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연세대 김지현 산학협력단장 겸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CES 2024 참가를 통해 연세대 교원 창업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이들의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되겠다.”며, “앞으로 교원 창업 기업들의 글로벌 성장을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세대 서승환 총장은 “연세대가 이번 CES 혁신상에서 좋은 성과를 얻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우수한 연구 환경 조성을 통해 연세대의 다양한 우수 기술들이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혁신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세대는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CES 2024 서울통합관 공동운영을 추진하며 CES 진행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CES 2024 서울통합관은 2020년 서울시의 첫 CES 참가 이후 전시 면적, 참여 기업 수, 참여 서포터즈 수 등 모두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CES 2024 서울통합관은 관내 기업별 개별 부스, 기업 1:1 컨설팅, 전시 준비와 더불어 각 대학 및 기관의 대학생 서포터즈와 기업과의 1:1 매칭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년 연속 연구비 5,000억 원 수주를 돌파한 연세대는 기존 대학 창업펀드와 올해 조성한 300억 원 규모의 IP 펀드를 활용, 교원창업기업의 성장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CES 수상을 통해 교원창업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연세대는 QS 및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세계 70위권(아시아 사립대 1위)을 달성한 바 있다.





붙임 사진 1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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