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소식] 연세대, 中 명인민강과 글로벌 헬스케어·뷰티산업 협력 맞손(2025.09.11)
연세대, 中 명인민강과 글로벌 헬스케어·뷰티산업 협력 맞손
- 연세대 창업기업 ‘보타닉센스’, 약 30억 원 규모 독점판매계약 체결 -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9월 11일 연세대 언더우드관에서 중국 명인제약 명인민강초작유한회사(明仁民康焦作有限公司, 이하 명인민강)와 헬스케어 및 미용산업 분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세대의 우수한 연구성과가 창업기업의 혁신 제품으로 이어지고, 이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글로벌 혁신 창업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 연구성과 기반의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브랜드의 중국 진출 지원 ▲학문 및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 ▲중국 내 프리미엄 브랜드 포지셔닝 및 장기적 가치 제고 ▲지속 가능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연세대 기술지주 자회사인 ㈜보타닉센스(대표 박태선)는 명인민강과 약 30억 원 규모의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출발점을 마련하게 됐다.
윤동섭 연세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연세대 창업기업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명인민강과의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 및 미용산업 분야에서 산학연 공동 혁신 모델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지강(郭志强) 명인민강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와의 전략적 협력은 중국 헬스케어 및 미용 산업의 질적 성장과 동시에 한·중 양국의 공동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종일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기술지주회사가 대학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명인민강과의 협력이 양측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태선 ㈜보타닉센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과 관련해 “이번 협약을 통해 당사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들이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연세대학교의 연구성과와 명인민강의 강력한 유통·R&D 역량이 결합된다면, 헬스케어와 미용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K-뷰티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바운드링크인터내셔널(주) 쩌우위지에(周玉洁) 대표이사, 정합호련과기 위정쓰(于征士) 대표이사, (주)보타닉센스 박태선 대표이사,명인제약명인민강초작유한회사 궈즈치앙(郭志强) 대표이사, 연세대학교 윤동섭 총장,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홍종일 대표이사,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이형석 부사장